
(의정부=국제뉴스) 황종식 기자 =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올해 경기도 수출 1000억 달러 조기회복의 주역들인 경기 중소기업에 표창을 수여했다고 12일 밝혔다.
남경필 경기도지사는 라마다 프라자 수원호텔에서 열린 '2017 경기도 수출기업인의 날' 행사에서 올 한해 뛰어난 수출실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쓴 ㈜매직픽스 등 수출기업 12개사를 표창했다.
남경필 지사는 이날 수출유공자 외에도 최근 3년 사이 수출을 막 시작한 ‘수출 프론티어 기업’ 100개사에게도 인증서를 전달했다.
'수출프론티어기업 인증제'는 수출 초보기업의 사기 진작을 위해 2015년 8월 경제단체들의 건의로 도입된 지원사업으로, 인증 업체는 도의 각종 해외마케팅 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 등 인센티브를 제공받는다.
기사원문 http://www.gukjenews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838807
(의정부=국제뉴스) 황종식 기자 =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올해 경기도 수출 1000억 달러 조기회복의 주역들인 경기 중소기업에 표창을 수여했다고 12일 밝혔다.
남경필 경기도지사는 라마다 프라자 수원호텔에서 열린 '2017 경기도 수출기업인의 날' 행사에서 올 한해 뛰어난 수출실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쓴 ㈜매직픽스 등 수출기업 12개사를 표창했다.
남경필 지사는 이날 수출유공자 외에도 최근 3년 사이 수출을 막 시작한 ‘수출 프론티어 기업’ 100개사에게도 인증서를 전달했다.
'수출프론티어기업 인증제'는 수출 초보기업의 사기 진작을 위해 2015년 8월 경제단체들의 건의로 도입된 지원사업으로, 인증 업체는 도의 각종 해외마케팅 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 등 인센티브를 제공받는다.
기사원문 http://www.gukjenews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838807